로드아일랜드 T. F. 그린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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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드아일랜드 T. F. 그린 국제공항(PVD)은 1931년 힐스그로브 주립 공항으로 개항하여, 1938년 시어도어 프랜시스 그린 전 상원 의원을 기려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 초기에는 이스트 웨스트 항공, 아메리칸 항공 등이 운항했으며, 1972년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선거 유세를 위해 방문하기도 했다. 1996년 터미널 현대화를 시작으로 사우스웨스트 항공, 브리즈 항공 등 다양한 항공사가 취항하며, 2021년 국제공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현재 두 개의 활주로와 브루스 선들룬 터미널을 갖추고 있으며, 볼티모어, 올랜도, 샬럿 등 국내선과 젯블루의 산후안행 국제선이 운항되고 있다. 1999년 활주로 침범 사고와 2007년 CRJ 사고 등 안전 관련 사건이 있었으며, 2023년 USA 투데이 독자 선택 여행상에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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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아일랜드 T. F. 그린 국제공항 | |
---|---|
기본 정보 | |
이름 | 로드아일랜드 T. F. 그린 국제공항 |
원어 이름 | Rhode Island T. F. Green International Airport |
IATA 코드 | PVD |
ICAO 코드 | KPVD |
FAA LID | PVD |
WMO 스테이션 ID | 72507 |
공항 유형 | 공공 |
소유주 | 로드아일랜드 주 |
운영자 | 로드아일랜드 공항 공사 |
주요 취항 도시 | 프로비던스 |
위치 |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워릭 2000 Post Road |
허브 공항 | 위긴스 항공 |
운영 기지 | 브리즈 항공 |
개항 | 1931년 9월 27일 |
이전 사용 | 미국 육군 항공대 (1942–1945) |
시간대 | 동부 표준시 |
UTC | UTC-05:00 |
서머 타임 | 동부 일광 절약 시간제 |
UTC (서머 타임) | UTC-04:00 |
고도 | 17 m (55 ft)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활주로 | |
활주로 5/23 | 길이 2,652 m (8,700 ft), 표면: 아스팔트 |
활주로 16/34 | 길이 1,853 m (6,081 ft), 표면: 아스팔트 |
통계 (2023년) | |
항공기 운항 횟수 | 64,972 |
총 여객 수 | 3,515,549 |
2. 역사
1931년 9월 27일, 힐스그로브 주립 공항(Hillsgrove State Airport)으로 개항하였으며, 당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공공 행사로 기록되었다.[8] 1933년에는 당시 오큐패스터켓 로드(Occupasstuxet Road)라고 불리던 에어포트 로드(Airport Road)에 로드아일랜드 주립 공항 터미널(Rhode Island State Airport Terminal)이 건설되었다.[12]
1938년에는 2년 전 상원 의원으로 당선된 시어도어 프랜시스 그린(Theodore Francis Green)을 기리기 위해 공항의 이름이 변경되었다. 당시에는 길이 3,000피트(약 914m)의 콘크리트 활주로 3개가 있었다. 미 육군 항공대(United States Army Air Forces)는 1942년부터 1945년까지 이곳을 비행 훈련에 사용했다.[8] 1946년 9월의 도면에는 5번, 10번, 16번 활주로가 모두 길이 4,000피트(약 1,219m)로 표시되어 있다.[13] 1951년 4월에는 5번 활주로가 5,000피트(약 1,524m)로 연장되었고, 5R 활주로가 건설 중이었다. 몇 년 후 5R 활주로는 5,466피트(약 1,666m)가 되었고, 1967년경 6,466피트(약 1,971m)로 연장될 때까지 그 길이를 유지했다.
1957년 4월 운항계획표(OAG)에 따르면 평일 출발편은 26편으로, 이스트 웨스트 항공(Eastern Air Lines) 11편,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 10편,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 4편, 내셔널 항공(National Airlines (1934–1980)) 1편이었다. 1959년 이스트 웨스트 항공이 워싱턴 D.C.행 DC-7B 직항편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보스턴과 뉴어크를 넘어서는 직항편은 없었다. 이는 유나이티드 항공이 1968년 클리블랜드행, 1970년 시카고행을 시작하고, 이스트 웨스트 항공이 1969년 마이애미행, 1970년 애틀랜타행을 시작할 때까지 가장 먼 거리의 직항편이었다. 최초의 제트기는 1966년 모호크 항공(Mohawk)의 BAC-111이었다.
1972년 11월 3일 금요일 밤, 리처드 닉슨(Richard Nixon) 대통령은 이 공항에 선거 유세를 위해 방문했다.[14] 1만 명의 군중이 에어포스원(Air Force One) 계단에 서서 허버트 F. 데시몬(Herbert F. DeSimone) 주지사 후보와 존 체이피(John Chafee) 상원의원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는 닉슨 대통령을 지켜보았다.[14] (두 사람 모두 낙선했지만, 체이피는 1976년에 상원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에어포스원은 1975년 8월 30일 뉴포트에서 열리는 모금 행사를 위해 제럴드 포드(Gerald Ford) 대통령을 태우고 다시 T. F. 그린 공항에 착륙했다.[15] 약 1,500명의 지지자들[15]과 필립 W. 노엘(Philip W. Noel) 주지사, 존 O. 파스토어(John Pastore) 상원의원, 그리고 버디 시안시(Buddy Cianci) 프로비던스 시장을 포함한 지역 정치인들이 그를 맞이했다.[16]
2. 1. 초기 역사 (1931년 ~ 1995년)
1931년 9월 27일, 힐스그로브 주립 공항(Hillsgrove State Airport)으로 개항하였으며, 당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공공 행사로 기록되었다.[8] 1933년에는 에어포트 로드(Airport Road)에 로드아일랜드 주립 공항 터미널(Rhode Island State Airport Terminal)이 건설되었다.[12]1938년에는 시어도어 프랜시스 그린(Theodore Francis Green) 전 상원의원의 이름을 따서 공항 이름이 변경되었다. 당시 공항에는 길이 3,000피트(약 914m)의 콘크리트 활주로 3개가 있었다. 1942년부터 1945년까지 미 육군 항공대(United States Army Air Forces)가 비행 훈련에 이 공항을 사용했다.[8] 1946년 9월 도면에는 5번, 10번, 16번 활주로가 모두 길이 4,000피트(약 1,219m)로 표시되어 있다.[13] 1951년 4월에는 5번 활주로가 5,000피트(약 1,524m)로 연장되었고, 5R 활주로가 건설 중이었다.
1957년 4월 운항계획표(OAG)에 따르면 평일 출발편은 26편으로, 이스트 웨스트 항공(Eastern Air Lines) 11편,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 10편,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 4편, 내셔널 항공(National Airlines (1934–1980)) 1편이었다. 1959년 이스트 웨스트 항공이 워싱턴 D.C.행 DC-7B 직항편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보스턴과 뉴어크를 넘어서는 직항편은 없었다. 유나이티드 항공이 1968년 클리블랜드행, 1970년 시카고행을 시작하고, 이스트 웨스트 항공이 1969년 마이애미행, 1970년 애틀랜타행을 시작할 때까지 가장 먼 거리의 직항편이었다. 최초의 제트기는 1966년 모호크 항공(Mohawk)의 BAC-111이었다.
1972년 11월 3일 금요일 밤, 리처드 닉슨(Richard Nixon) 대통령이 선거 유세를 위해 이 공항을 방문했다.[14] 1만 명의 군중이 에어포스원(Air Force One) 계단에 서서 허버트 F. 데시몬(Herbert F. DeSimone) 주지사 후보와 존 체이피(John Chafee) 상원의원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는 닉슨 대통령을 지켜보았다.[14] 1975년 8월 30일, 제럴드 포드(Gerald Ford) 대통령을 태운 에어포스원이 뉴포트에서 열리는 모금 행사를 위해 다시 T. F. 그린 공항에 착륙했다.[15] 약 1,500명의 지지자들[15]과 필립 W. 노엘(Philip W. Noel) 주지사, 존 O. 파스토어(John Pastore) 상원의원, 그리고 버디 시안시(Buddy Cianci) 프로비던스 시장을 포함한 지역 정치인들이 그를 맞이했다.[16]
2. 2. 현대 (1996년 ~ 현재)
1996년, HNTB가 설계한 브루스 선들런 터미널(Bruce Sundlun Terminal)이 개장하면서 T. F. 그린 공항은 현대화되기 시작했다.[21] 이 터미널은 게이트가 18개로 확장되었고, 하층 도착층과 상층 출발층이 추가되었다. 1997년에는 게이트 4개가 더 추가되었다.[17]1998년부터 2013년까지 에어캐나다(Air Canada)는 에어 재즈(Air Jazz)와 에어 조지안(Air Georgian)을 통해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으로 정기 운항을 했다.[28] 사우스웨스트[18], SATA 인터내셔널[19],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20] 등의 항공사들이 T. F. 그린 공항으로 운항을 추가했다.
2001년 9·11 테러 이후, T. F. 그린 공항은 승객 감소와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 스피릿 항공, SATA의 운항 감소를 경험했다.[21] 특히 시카고 오헤어 노선의 서비스 감소는 심각했다. 2005년에는 승객 수가 570만 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후 항공사들의 서비스 축소와 경기 침체,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과의 근접성 등으로 인해 승객 수가 감소했다.[23]
2010년 10월 25일,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대통령이 탑승한 에어포스원이 T. F. 그린 공항을 방문했다.[24]
2015년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로 가는 콘도르 항공편과 카보베르데(Cape Verde) 제도의 프라이아(Praia)로 가는 TACV 항공편 운항이 발표되었으나, 콘도르 항공편은 이후 중단되었다.[30]
2017년, 노르웨이안 에어는 T. F. 그린 공항을 유럽행 항공편의 기지로 선정하고, 벨파스트, 코크, 더블린, 에든버러, 섀넌 등으로 운항을 시작했다.[31] 그러나 이 노선들은 저조한 탑승률과 보잉 737 맥스 운항 중단으로 인해 2019년 9월 15일 중단되었다.[32][33][34]
2017년 10월 1일, 5/23 활주로가 8,700피트로 확장 개장되었다.[35] 같은 해, T. F. 그린 공항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New England Patriots)의 공식 공항으로 지정되었다.[38]
2021년 6월, 공항 이름이 "로드아일랜드 T.F. 그린 국제공항"으로 공식 변경되었다.[6]

3. 시설
로드아일랜드 T. F. 그린 국제공항은 450ha의 부지에 2개의 활주로를 갖추고 있다.
과거에는 3개의 활주로가 있었지만, 활주로 5L/23R은 2003년에 유도로로 전용되었다.
'''활주로'''
- 활주로 5/23: 길이 2,652m × 폭 46m, 아스팔트 포장
- 활주로 16/34: 길이 1,853m × 폭 46m, 아스팔트 포장
'''터미널'''
로드아일랜드 T. F. 그린 국제공항의 터미널은 로드아일랜드 주의 전 주지사인 브루스 선덜룬(Bruce Sundlun)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북쪽과 남쪽 두 개의 연결동(콘코스)을 가지고 있다. 남쪽 연결동에는 8개의 게이트가 있고, 북쪽 연결동에는 14개의 게이트가 있다. 7번과 8번 게이트는 국제선 도착편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연결동 하층부에 위치한 세관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터미널에는 상점, 식당 및 중앙 푸드코트가 있다.
'''지상 교통'''
로드아일랜드 T. F. 그린 국제공항은 북동부 복도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프로비던스/스토턴선의 MBTA 통근열차가 운행하는 역이 있다. 이 역은 2010년 10월에 건설되어 2011년 11월에 개통되었으며, 터미널로 연결되는 고가 보행로, 렌터카 주차장, 그리고 넓은 주차 공간이 있다.[46] 2010년 12월 개통 당시에는 프로비던스와 보스턴으로 운행하는 열차가 제한적으로 운행되었다. 2011년에는 하루 10회 왕복 운행으로 확대되었고, 2012년에는 위크퍼드 정션이 개통되면서 남쪽으로 운행이 확장되었다.[47] 보스턴의 사우스 스테이션까지의 여행 시간은 약 85분이며, 프로비던스와 위크퍼드 정션까지는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앰트랙은 이 역에 정차하지 않지만, 주 정부는 오랫동안 정차 가능성을 연구해 왔으며 현재 예비 공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48]
I-95와 T. F. 그린 공항 연결 도로를 통해 공항까지 직접 연결된다. 이 공항은 주요 렌터카 업체뿐만 아니라 현지 택시와 리무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로드아일랜드 공공 교통 당국(RIPTA)은 프로비던스(케네디 광장)와 뉴포트 시로 가는 대중 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49] 미국 1번 국도에 접해 있으며, 주간 고속도로I-95와 직결되어 있다.
3. 1. 터미널
로드아일랜드 T. F. 그린 국제공항의 터미널은 로드아일랜드 주의 전 주지사인 브루스 선덜룬(Bruce Sundlun)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북쪽과 남쪽 두 개의 연결동(콘코스)을 가지고 있다. 남쪽 연결동에는 8개의 게이트가 있고, 북쪽 연결동에는 14개의 게이트가 있다. 7번과 8번 게이트는 국제선 도착편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연결동 하층부에 위치한 세관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터미널에는 상점, 식당 및 중앙 푸드코트가 있다.3. 2. 활주로
로드아일랜드 T. F. 그린 국제공항에는 2개의 활주로가 있다.- 활주로 5/23: 길이 2,652m × 폭 46m, 아스팔트 포장
- 활주로 16/34: 길이 1,853m × 폭 46m, 아스팔트 포장
과거에는 3개의 활주로가 있었으나, 활주로 5L/23R은 2003년에 유도로로 전용되었다.
3. 3. 지상 교통
로드아일랜드 T. F. 그린 국제공항은 북동부 복도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프로비던스/스토턴선의 MBTA 통근열차가 운행하는 역이 있다. 이 역은 2010년 10월에 건설되어 2011년 11월에 개통되었으며, 터미널로 연결되는 고가 보행로, 렌터카 주차장, 그리고 넓은 주차 공간이 있다.[46] 2010년 12월 개통 당시에는 프로비던스와 보스턴으로 운행하는 열차가 제한적으로 운행되었다. 2011년에는 하루 10회 왕복 운행으로 확대되었고, 2012년에는 위크퍼드 정션이 개통되면서 남쪽으로 운행이 확장되었다.[47] 보스턴의 사우스 스테이션까지의 여행 시간은 약 85분이며, 프로비던스와 위크퍼드 정션까지는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앰트랙은 이 역에 정차하지 않지만, 주 정부는 오랫동안 정차 가능성을 연구해 왔으며 현재 예비 공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48]I-95와 T. F. 그린 공항 연결 도로를 통해 공항까지 직접 연결된다. 이 공항은 주요 렌터카 업체뿐만 아니라 현지 택시와 리무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로드아일랜드 공공 교통 당국(RIPTA)은 프로비던스(케네디 광장)와 뉴포트 시로 가는 대중 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49] 미국 1번 국도에 접해 있으며, 주간 고속도로I-95와 직결되어 있다.
4. 항공사 및 목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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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아일랜드 T. F. 그린 국제공항의 여객 노선은 다음과 같다.
'''국내선'''
- '''얼리전트 항공''': 내슈빌, 푼타 고르다 (플로리다)[50]
- 계절 운항: 신시내티[50]
- '''아메리칸 항공''': 샬럿[51]
- 계절 운항: 시카고 오헤어, 워싱턴 내셔널[51]
- '''아메리칸 이글''': 샬럿, 시카고 오헤어, 필라델피아, 워싱턴 내셔널[51]
- '''브리즈 항공''': 찰스턴 (사우스캐롤라이나), 데이토나 비치 (2025년 2월 14일 운항 시작),[52] 포트 마이어스, 그린빌/스파르탄버그,[54] 잭슨빌 (플로리다), 머틀 비치, 노퍽, 올랜도, 피츠버그, 롤리/더햄, 리치먼드, 사라소타, 사바나, 탬파, 베로 비치, 윌밍턴 (노스캐롤라이나) (2025년 2월 14일 운항 시작)[53]
- 계절 운항: 신시내티, 콜럼버스, 덴버,[54] 로스앤젤레스[55]
- '''델타 항공''': 애틀랜타[56]
- 계절 운항: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56]
- '''델타 커넥션''': 디트로이트, 뉴욕 라과디아 (2024년 12월 23일 운항 종료)[57][56]
- '''젯블루''': 포트로더데일, 포트 마이어스,[58] 올랜도, 탬파,[58] 웨스트팜비치[60]
- '''사우스웨스트항공(Southwest Airlines)''': 볼티모어, 시카고 미드웨이, 내슈빌 (2025년 4월 8일 운항 시작),[61] 올랜도, 탬파, 워싱턴 내셔널[64]
- 계절 운항: 댈러스 러브, 덴버,[62] 포트로더데일, 포트 마이어스, 사라소타, 웨스트팜비치 (2025년 1월 11일 운항 재개)[63]
- '''선 컨트리 항공''':
- 계절 운항: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65]
- '''유나이티드 항공''':
- 계절 운항: 시카고 오헤어[66]
-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시카고 오헤어, 뉴어크 (2025년 3월 29일 운항 종료),[67] 워싱턴 덜레스[66]
'''국제선'''
- '''젯블루''': 산후안[59]
4. 1. 여객
로드아일랜드 T. F. 그린 국제공항의 여객 노선은 다음과 같다.'''국내선'''
- 얼리전트 항공: 내슈빌, 푼타 고르다 (플로리다)[50]
- 계절 운항: 신시내티[50]
- 아메리칸 항공: 샬럿[51]
- 계절 운항: 시카고 오헤어, 워싱턴 내셔널[51]
- 아메리칸 이글: 샬럿, 시카고 오헤어, 필라델피아, 워싱턴 내셔널[51]
- 브리즈 항공: 찰스턴 (사우스캐롤라이나), 데이토나 비치 (2025년 2월 14일 운항 시작),[52] 포트 마이어스, 그린빌/스파르탄버그,[54] 잭슨빌 (플로리다), 머틀 비치, 노퍽, 올랜도, 피츠버그, 롤리/더햄, 리치먼드, 사라소타, 사바나, 탬파, 베로 비치, 윌밍턴 (노스캐롤라이나) (2025년 2월 14일 운항 시작)[53]
- 계절 운항: 신시내티, 콜럼버스, 덴버,[54] 로스앤젤레스[55]
- 델타 항공: 애틀랜타[56]
- 계절 운항: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56]
- 델타 커넥션: 디트로이트, 뉴욕 라과디아 (2024년 12월 23일 운항 종료)[57][56]
- 젯블루: 포트로더데일, 포트 마이어스,[58] 올랜도, 탬파,[58] 웨스트팜비치[60]
- 사우스웨스트 항공: 볼티모어, 시카고 미드웨이, 내슈빌 (2025년 4월 8일 운항 시작),[61] 올랜도, 탬파, 워싱턴 내셔널[64]
- 계절 운항: 댈러스 러브, 덴버,[62] 포트로더데일, 포트 마이어스, 사라소타, 웨스트팜비치 (2025년 1월 11일 운항 재개)[63]
- 선 컨트리 항공:
- 계절 운항: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65]
- 유나이티드 항공:
- 계절 운항: 시카고 오헤어[66]
-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시카고 오헤어, 뉴어크 (2025년 3월 29일 운항 종료),[67] 워싱턴 덜레스[66]
'''국제선'''
T. F. 그린 공항 출발 목적지(상단) 및 국제선 목적지(하단) 지도
4. 2. 화물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는 포트웨인, 멤피스로 운항한다. 페덱스 피더(FedEx Feeder)는 마사스 비냐드,[68] 낸터켓,[69] 뉴어크로 운항한다. UPS 항공(UPS Airlines)은 루이빌, 필라델피아로 운항한다.5. 통계
wikitable
순위 | 공항 | 승객 수 | 항공사 |
---|---|---|---|
1 | 볼티모어, 메릴랜드주 | 243,000 | 사우스웨스트 항공 |
2 | 올랜도, 플로리다주 | 237,000 | 브리즈 항공, 젯블루, 사우스웨스트 항공 |
3 | 샬럿, 노스캐롤라이나주 | 220,000 | 아메리칸 항공 |
4 | 워싱턴-내셔널, 워싱턴 D.C. | 178,000 | 아메리칸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 |
5 | 애틀랜타, 조지아주 | 143,000 | 델타 항공 |
6 | 시카고-미드웨이, 일리노이주 | 88,000 | 사우스웨스트 항공 |
7 | 시카고-오헤어, 일리노이주 | 78,000 | 아메리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
8 | 필라델피아, 펜실베이니아주 | 73,000 | 아메리칸 항공 |
9 | 탬파, 플로리다주 | 68,000 | 브리즈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 |
10 | 포트로더데일, 플로리다주 | 61,000 | 젯블루, 사우스웨스트 항공 |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로드아일랜드 T. F. 그린 국제공항의 최대 항공사는 사우스웨스트 항공(Southwest Airlines)으로, 1,227,000명의 승객을 수송하여 32.3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23]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은 537,000명(14.18%)으로 2위, 브리즈 항공(Breeze Airways)은 532,000명(14.05%)으로 3위를 차지했다.[23] 델타항공(Delta Air Lines)과 젯블루(JetBlue)는 각각 377,000명(9.96%), 328,000명(8.65%)을 수송했다.[23] 기타 항공사들의 승객 수는 787,000명으로, 20.77%의 점유율을 보였다.[23]
순위 | 항공사 | 승객 수 | 점유율 |
---|---|---|---|
1 | 사우스웨스트 항공(Southwest Airlines) | 1,227,000 | 32.39% |
2 |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 | 537,000 | 14.18% |
3 | 브리즈 항공(Breeze Airways) | 532,000 | 14.05% |
4 | 델타항공(Delta Air Lines) | 377,000 | 9.96% |
5 | 젯블루(JetBlue) | 328,000 | 8.65% |
6 | 기타 | 787,000 | 20.77% |
연도 | 승객 수 | 연도 | 승객 수 | 연도 | 승객 수 |
---|---|---|---|---|---|
2002 | 5,393,574 | 2012 | 3,650,737 | 2022 | 3,171,929 |
2003 | 5,176,271 | 2013 | 3,803,586 | 2023 | 3,515,549 |
2004 | 5,509,186 | 2014 | 3,566,769 | 2024 | |
2005 | 5,730,557 | 2015 | 3,566,105 | 2025 | |
2006 | 5,204,191 | 2016 | 3,653,029 | 2026 | |
2007 | 5,019,342 | 2017 | 3,937,947 | 2027 | |
2008 | 4,692,974 | 2018 | 4,298,345 | 2028 | |
2009 | 4,328,741 | 2019 | 3,989,925 | 2029 | |
2010 | 3,936,423 | 2020 | 1,311,597 | 2030 | |
2011 | 3,883,548 | 2021 | 2,334,295 | 2031 | |
5. 1. 최다 이용 노선
순위 | 공항 | 승객 수 | 항공사 |
---|---|---|---|
1 | 볼티모어, 메릴랜드주 | 243,000 | 사우스웨스트 항공 |
2 | 올랜도, 플로리다주 | 237,000 | 브리즈 항공, 젯블루, 사우스웨스트 항공 |
3 | 샬럿, 노스캐롤라이나주 | 220,000 | 아메리칸 항공 |
4 | 워싱턴-내셔널, 워싱턴 D.C. | 178,000 | 아메리칸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 |
5 | 애틀랜타, 조지아주 | 143,000 | 델타 항공 |
6 | 시카고-미드웨이, 일리노이주 | 88,000 | 사우스웨스트 항공 |
7 | 시카고-오헤어, 일리노이주 | 78,000 | 아메리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
8 | 필라델피아, 펜실베이니아주 | 73,000 | 아메리칸 항공 |
9 | 탬파, 플로리다주 | 68,000 | 브리즈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 |
10 | 포트로더데일, 플로리다주 | 61,000 | 젯블루, 사우스웨스트 항공 |
5. 2. 최대 항공사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로드아일랜드 T. F. 그린 국제공항의 최대 항공사는 사우스웨스트 항공(Southwest Airlines)으로, 1,227,000명의 승객을 수송하여 32.3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23]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은 537,000명(14.18%)으로 2위, 브리즈 항공(Breeze Airways)은 532,000명(14.05%)으로 3위를 차지했다.[23] 델타항공(Delta Air Lines)과 젯블루(JetBlue)는 각각 377,000명(9.96%), 328,000명(8.65%)을 수송했다.[23] 기타 항공사들의 승객 수는 787,000명으로, 20.77%의 점유율을 보였다.[23]순위 | 항공사 | 승객 수 | 점유율 |
---|---|---|---|
1 | 사우스웨스트 항공(Southwest Airlines) | 1,227,000 | 32.39% |
2 |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 | 537,000 | 14.18% |
3 | 브리즈 항공(Breeze Airways) | 532,000 | 14.05% |
4 | 델타항공(Delta Air Lines) | 377,000 | 9.96% |
5 | 젯블루(JetBlue) | 328,000 | 8.65% |
6 | 기타 | 787,000 | 20.77% |